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기부양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기술주 약세 속 나스닥지수와 S&P500 지수는 내림세를 나타냄을 보였으며, 특히 다우지수는 3거래일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며 소폭 하락 마감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 WH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09달러(-0.21%) 하락한 43.32달러에 거래 마감했습니다.







상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한 3,187선에서 장을 출발했으며, 장초반 지수는 곧바로 상승전환에 성공한 후에 오전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3,221선에서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 지수는 오후장들어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3,21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7,467엔선에서 상승 출발 후 엔화가 약세를 이어간데다 개장 전 발표된 3분기 GDP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해 결국 17,672엔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1,982.93에서 약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반등에 성공하며 1,988선까지 올라서기도 했던 지수는 외국인 매도세에 이내 하락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트럼프 美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방향에 대한 관망세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수는 오전 장중 1,970선 중반까지 밀려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1,980선을 회복하기도 했던 지수는 장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재차 확대하며 결국 장중 저점 부근인 1,974.40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22.60에서 강보합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세로 방향을 잡은 뒤 약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며 결국 621.23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번주는 휴가라 블로그도 주식도 잠시 쉬고 있는데 업무와 블로그 사이에서 현자타임이 온 것 같습니다. 푹 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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