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와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도 가늠할 수 없는 현재 이 시점에 한국 경제가 대내외 혼란 속에 빠져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위기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임종룡 금융위원장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임종룡 위원장은 7일 오전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외환 시장이 과도하게 쏠림 현상을 보이면 시장 안전화 조치도 단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이 동률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금융시장 변동성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이로 인해 국내 증시도 불안정한 상태로 주시하면서 관망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뉴욕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소비주들이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회의에서 감산 합의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비관론이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분이 전일보다 0.59달러(-1.32%) 하락한 44.07달러에 거래 마감했습니다.






상해종합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출발, 장초반 지수는 곧바로 상승전환에 성공한 후에 3,141선에서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이후 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선 뒤 장중 내내 하락세를 기록하다 결국 오후장들어 하락 전환한 지수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으며, 3,125선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는 큰 폭 하락 출발하였으며, 미 대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엔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지수는 오전 장중 16,801엔선까지 밀려나는 등 내내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결국 16,898엔선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밤 사이 미증시는 미 대선 으로 인해 하락했으며, 유럽증시 역시 하락했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83.87에서 강보합 출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장초반부터 매도세를 나타내자 지수는 하락세로 전환한 뒤 오전 장중 1,976선까지 밀려난 후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수세에 지수는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보합권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습니다.


약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결국 19,82.02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닥지수는 610.07에서 강보합으로 출발, 장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자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선 뒤 605.78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했으나, 개인을 중심으로 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낙폭을 축소하다 오전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611.76에서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장후반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며 결국 610.82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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