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시아저씨입니다.

오늘은
포스팅 쉬려다가 간단하게
일상 포스팅 하나 해요.

포스팅 안하면 괜히 허전한ㅋ
말복 앞두고 너무 더워서 답도 없죠
36도가 넘고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고 으으으

더위는 언제쯤 물러날지
더위도 이겨내고
마지막 더위를 견뎌내기 위해
장어구이를 먹고 왔어요.


보양식으로 삼계탕도 좋지만
장어도 좋지요.

민물장어로 먹고왔어요.
사진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크!!
더위야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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