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시아저씨입니다.

평범하고 통상적인 9시 출근 6시 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


자취하다 보니 늘 아침은 거르기 일쑤인데

회룡역 경전철 타는 곳 앞에

24시 분식집이 하나 생겼어요.



소풍 간 김밥

김밥천국, 김밥나라같이

24시 분식집인데

이른 아침에 돈가스가 가능한 곳입니다.


자취하면서 늘어가는 건 술과 뱃살

크 !


해장은 늘 느끼한 음식으로 하는

특이 취향이기 때문에

느끼느끼한 돈가스가 필수!!


아침 7시에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이곳은 홍시아저씨에게 천국입니다.










매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요. 테이블도 넉넉하고

그리고 메뉴가 정말 다양해요.



홍시아저씨는 메뉴가 많은 곳은

꺼리곤 하는데 이른 아침에

돈가스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 전에 라면을 먹은 건

비밀로 할게요.....라면은 솔직히....아쉬웠거든요








메인메뉴 내 사랑 돈가스가 나왔네요.


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 위에

소스와 마요네즈가 예쁘게 뿌려져 있네요.


옆에 밥도 가득 있고 샐러드도 있고

어떤 날은 방울토마토가 있어요.







고기 두께도 적당하고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해장에 잘 어울리는 느끼한 맛도 있고

그럴 땐 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죠!



양은 생각보다 많아요.

가격은 5,000원으로

나름 적당한 가격에 속합니다.



요즘 음식 물가가 워낙에 비싸다 보니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샐러드 사진에 블러처리를

했습니다. 조금 위생에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요리하다 보면 그럴 수 있으니까

그냥 이해하고 돈가스만 먹었어요.


싫어서 샐러드랑 밥을 남긴게

아니니 이모님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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