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카페 중 백석동 커피집나무 라는곳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홍시아저씨 단골집인데 개업했을 때부터 자주 가던 곳입니다. 근처 커피가게 중 투샷을 넣어주던 곳으로 아이스라떼도 아이스 아메리카도 맛있던 곳입니다. 로스팅도 직접 매장에서 기계로 했고! 알바생도 착하고 거의 매일 갔던 것같아요. 하지만 백석동  옆 화정동에도 지점을 내고 포맨 신용재를 닮은 알바생도 그만두고 맛도 조금 변하고 그 옆 브라운스톤 1층에 괜찮은 카페가 생기고나서 그곳으로 옮겨갔었는데 백석동 자연팜에 갔다가 커피생각나서 들어가봤어요.








매장 분위기는 그대로더군요. 요즘 폭염때문에 조금만 걸어도 너무 힘들죠? 홍시아저씨도 잠깐 걸었는데도 기운이 빠져서 커피 한 잔 주문하고 야외테이블에서 잠시 여유를 즐겼네요. 주말 오후에 다녀왔는데 밖이 아무리 더워서 이렇게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시간보내니까 마음이 편하고 좋더라고요. 


여전히 커피는 투샷으로 들어갔고 맛 있습니다. 여름이라 얼음이 금방 녹은건지 아니면 원래 얼음을 적게 넣은건지 시원하지가 않았어요. 아무래도 커피를 먼저 넣고 우유를 넣으신게 아닌지... 다음엔 우유넣고 커피를 넣어주세요 아니면 얼음을 가득 가득 넣어주세요. 어떤분들은 얼음 반 커피 반 한모금 마시면 끝나는 그런 커피 안좋아하신다고 하시던데 홍시아저씨는 적은것도 싫지만 시원하지 않은 아이스커피가 세상에서 제일 싫습니다. 




하지만 이 곳은 추억이 많은 곳이기에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입니다. 쿠폰에 도장 찍어서 바꿔먹은것만해도 꽤 되는곳인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으실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날씨가 조금 더 선선해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일산카페 백석동 커피집나무 다녀온 후기 끝!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더니 새벽에 잠깐 내리고 끝인가보네요. 점심시간에 나가서 뭘 먹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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