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면속에 숨어있는 앵그리버드를 찾아서 개인 SNS에 올리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고해서 육개장 사먹고 앵그리버드 사진 찍어서 올렸는데 오늘 기프티콘 한 개 왔네요. 육개장 사발면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쉬는시간에 후다닥 가서 먹고 오곤했던 추억의 라면인데 이런 이벤트 아주 좋아요. 솔직히 요즘 이벤트 경품 이런거 흥미도 잃었지만 시간도 없었고 잊고 있었는데 재미삼아 해보니까 이렇게 당첨도 되네요. 그래서 그런가 다시 해볼까? 이런 생각이 조금 드네요.







앵그리버드 이벤트 3가지 있었는데 한개만 당첨된거 보니 다른건 꽝인가보네요. 꽝꽝꽝! 이벤트 수익을 내고 싶은데 이놈의 귀차니즘 얼른 해결됐으면 좋겠다....위에 짤 너무 귀여워서 지나가는 덕후 마음 심쿵심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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