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 슈퍼스타K 2016 드디어 시작하네요. 홍시아저씨도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시즌7을 지나 시즌8이 시작된거네요. 시즌1 서인국, 시즌2 허각, 시즌3 울랄라세션, 시즌4 로이킴까지는 그래도 매주 챙겨봤는데 그 이후에는 기억이 없네요. 아 시즌6 곽진언은 열심히 챙겨봤네요. 슈퍼스타K 2016은 특이하게 심사위원이 7인으로 간다고 하네요. 대박 어떤 독설이 오고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스타를 찾는 새로운 시선, 버라이어티 배틀 오디션. 이번엔 정형화된 룰을 깼다고 합니다. 서바이벌 구조를 강화한 배틀 라운드로 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집니다. 대박이로구나. 심사위원단도 대형화로 스타 메이커, 레전드 보컬, 트렌드 아티스트까지 가요계 어벤져스 심사군단 7인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대가 원하는 스타를 발굴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와우 심사위원 3도 떨릴텐데 7명 이라니 오디션 보는분들 너무 떨릴 것 같아요.





슈퍼스타K 2016의 강력한 우승혜택을 잠시 살펴보자면 우승 상금 5억 원 그리고 앨범 제작인데 상금은 3억 + 앨범제작비 2억해서 5억인가봅니다. 그리고 앨범은 7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우승자 앨범 이라고 하네요. 같이 노래부를 수 있다니 영광일 것 같아요. 어떤 곡으로 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잠시 심사위원을 살펴보자면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용감한형제, 한성호 그리고 MC는 역시나 혹시나 김성주 입니다. 감칠맛나는 방송 벌써부터 눈에 선하네요. 좋습니다.






벌써부터 예고편에 선공개 영상까지 떠있는데 한국의 존메이어 김예성, 화제가 되고 있네요. 얼마나 잘하는지 홍시아저씨도 들어봤는데 미리보기 영상만으로는 파악이 안되지만 대단한 사람이 나올 것같은 예감은 들더군요. 풀무대를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에일리 심사위원의 폭풍독설도 기대됩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 본방사수하면서 마음껏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그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이번에도 대단한 가수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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