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직화구이 배달삼겹 직구삼 밥 하기 귀찮은 날
일산 직화구이 배달삼겹 '직구삼' 연휴가 끝나고 하루 출근했는데 피로가 쌓이는 기분. 이때 필요한건 뭐다? 바로 고기!! 안녕하세요. 홍시아저씨입니다. 오늘은 출출한 속을 달래기 위해 라고 쓰고 귀찮아서 배달음식을 시켜봤습니다. 퇴근 후 밥 하기 정말 귀찮아요. 예전에는 고기가 먹고싶을 때 고기를 구매해서 불판위에 지글지글 구워서 먹었는데 요즘은 간편하게 구워서 배달이 되더라고요. 오늘 주문한 곳은 일산에 있는 직화구이 배달삼겹 '직구삼'입니다. 평소에는 돼지돼지 배달되지에서 시켰을텐데 휴무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곳에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1인 도시락 메뉴도 있어서 그걸 주문할까 하다가 오늘은 고기를 많이 먹을 것 같아서 500g 주문해봤어요. 양념 없이 기본으로 시켰어요. 배달시간은 50분정도 걸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