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안경점 다비치안경 화정역점에서 안경 맞추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홍시아저씨입니다.드디어 2016 법인세 신고를 모두 마쳤습니다. 신고기한은 3월 31일까지인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빨리 일을 마칠 수 있었어요. 기분이 상쾌하고 좋은데 한 가지를 잃었어요. 바로 눈 건강이죠. 안경 맞춘 지 오래됐는지 가끔 초점을 잃기도 하고 뿌옇게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집 근처 안경점에 가서 검사를 받고 왔어요. 검사해보니까 홍시아저씨는 난시와 근시가 동시에 있는데 왼쪽은 아주 나쁘지 않은데 오른쪽 시력이 많이 안 좋아져서 조정을 해서 안경을 새로 맞추고 왔어요. 다비치안경 화정역점에 방문했는데 홍시아저씨가 다비치안경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정찰제 때문입니다. 1만 원, 3만 원, 5만 원, 7만 원, 9만 원 이런 식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안경테 + 기본코팅렌즈가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