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3 146회 경기도 여주 & 서울 < 대왕 세종 특집 나랏말싸미 >> 제 2탄



이번주 1박 2일은 세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대왕 세종 특집 입니다. 본격 두뇌를 풀가동해서 획득한 글자로 음식이름을 조합하고 자음 모음이 몇 개인지! 조합한 음식들을 모조리 씹어먹는 그들만의 리그! 음식 이름 조합을 위한 마지막 대결 어부바 사량도 방송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1박 2일 예고편



뛰는 놈 위에 업힌 놈 있다! 등에 업힌 초대형 멧돼지를 사냥하라!

과학적인 한글로 탄생된 기상천외한 점심 메뉴 대 공개! 


세종대왕은 육식주의자다? 아니면 워커 홀릭? 대왕 세종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라!

여주 쌀이 걸린 퀴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의 업적을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

세종대왕릉의 원찰인 신륵사에서 펼쳐지는 퀴즈 대결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여주 쌀가마를 이고 집으로 돌아갈 역사왕은 누구?

그리고 먼 이국에서 1박2일을 향해 날아 온 깜짝 영상편지까지!









흥부자 다섯 남자의 행차 음악 만들기 대작전



귀를 열어라! 차트 진입을 노리는 각양각색 행차 음악 대 공개! 

내가 조선의 국왕이다~ 다섯 남자의 <나의 행차 음악 만들기> 전혀 예상치 못한 명곡의 탄생!?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선율이 펼쳐진다.


특별 초빙된 국악인들은 멤버들이 작곡한 전대미문의 악보를 과연 살려낼 수 있을까?

대왕 세종의 음악적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천재 음악가는 누구?


벌써부터 웃기네요. 그 곡으로 국악인들이 연주를 해야하다니 

그들의 재능이 더욱더 눈에 띄게 보일 것 같군요.






양손에 오선지와 펜? 음대오빠 차태현



양손에 오선지와 펜을 들고 있는 차태현! 진지한 모습으로 멜로디언을 연주하며 훈훈한 음대오빠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복불복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자신의 곡을 작곡하는 시간을 갖는데 모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멜로디언을 연주하며 음을 잡아가던 차태현은 "방금 건 좀 괜찮지 않았어?" 라며 점차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특별 초청된 편곡가와 함께 편곡에 관해 심도 깊은 논의까지 이어갔다고하니 이번주 방송은 무조건 빵빵 터질 것 같네요.


나와 함께 가자꾸나 ~ 찬란한 미래를 향해 ~ 라는 음악을 선보였다고 하니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16일 일요일 저녁 6시 20분 1박 2일 시즌3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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